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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의 논란이 끊이질 않는 가운데 펜싱클럽 학부모 논란과,
펜싱클럽의 코치 성폭행 논란,
단독 사기행각 녹취 파일과 최초 육성 공개 인터뷰까지!
전청조의 모든 논란을 낱낱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전청조, 남현희 펜싱클럽 학부모 논란
남현희가 운영하는 펜싱 아카데미의 학부모들이 전청조가 재벌 3세가 아니라 재벌 3세를 노리는게 아니냐며 술렁이고 있습니다. 전청조는 재벌 3세라고 주장했지만 과거 사기 전과로 징역형을 받았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전청조는 남현희의 펜싱 아카데미 학부모들을 노리고 있는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현희 인터내셔널 펜싱 아카데미의 학부모라고 말하는 A씨가 글을 올린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 A씨는 남현희 펜싱 아카데미 에 아이를 보내고 있으며 남현희가 펜싱 아카데미를 차리면서 많은 아이들이 이쪽으로 옮겨왔다, 한국에서도 펜싱은 부유층 정도가 되어야 시킨다, 돈이 많이 든다며 말을 시작했습니다.
전청조는 모르지만 대기업 3세 아이들도 실제로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다며 자신이 아는 것만 해도 국내 대기업 3세와 4세 등 10대 아이들도 많고 톱급 연예인 자녀 등 부유층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전청조는 아마 이런 사실들을 노리고 접근한게 아닌가 싶다며 의혹을 비쳤습니다. 펜싱 아카데미로 돈을 벌기는 하겠지만 전청조가 작정하고 사기치려고 접근한거라면 최종 목표는 남현희가 아닐거라며 지금 펜싱 아카데미의 학부모들도 술렁거리고 있다며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2. 전청조 승마 논란 및 펜싱 아카데미 원생 성폭행 코치
전창조는 과거 승마 선수였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대한승마협회는 확인할 수 없다며 밝혔고 이어 혹시 컨셉을 위해 승마인이 되고 싶다면 승마협회에 후원을 하고 후원을 하는 당신이 진정한 승마인이라는 코멘트까지 더했습니다.
전청조의 동창은 전청조가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 출신이며 말산업 인력을 키우는 마이스터고등학교로 말산업과 단일 학과로 운영하는 학교에 다녔다고 햬기했습니다. 실제로 전청조씨는 재학 당시 한국직업방송 일 드림 채널에 출연한 모습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동창은 말에 관한 공부를 한 건 맞지만 승마 선수로 활동했는지는 모르겠다며 의아해했습니다.
끝으로 전청조의 동창은 남현희가 펜싱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 원생 성폭행 혐의를 받는 코치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사건이 있었다며 이 사실을 덮으려고 쇼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전청조도 바보가 아닌 이상 일이 이렇게 커질 줄 알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최순실 딸이면서 승마 국가대표 출신 정유라도 전청조와 관련 입장을 전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이끌고 있습니다. 정유라는 SNS를 통해 한국경마축산고등학교에 나와서 승마선수, 그 누구도 모르게 혼자 입상하고 혼자 외국 대학도 가고 부럽다며 비꼬는 듯이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랑 동갑이던데 2014년 랭킹 1위였던 나도 이화여대 밖에 못 갔는데 무슨 수로 뉴욕 대학교에 갔냐며 뉴욕 대학에 승마과가 있는 줄 알았다면 나도 갈 걸이라며 비꼬아 말했습니다.
3. 전청조 단독 녹취파일 및 최초 육성 공개 충격 인터뷰
JTBC 취재진은 과거 전씨의 사기 행각이 담긴 녹취 파일은 단독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입수한 녹취파일에서는 전청조가 남자친구와의 혼전 임신으로 돈이 필요하다고 하며 남자친구의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상황이 담겨있었습니다. 녹취 시기는 2020년도이며 당시 전청조는 남자친구가 직접 친구들과 연락하지 못하게 막았으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도 전청조가 다 받았다고 합니다.
유튜버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단독으로 직접 전청조와 단독 공개 인터뷰한 내용을 업로드 했습니다. 이진호는 전청조의 인터뷰 내용은 믿기 힘든 내용이 많았다며 이에 최소한의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청조에 대한 의혹에 관해 아주 낱낱이 파헤치는 모습이 보여 놀라움을 자아내면서 시원하게 알려주어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있습니다.